로즈마리
다른 표기: dried rosemary, rosemary, 건조 로즈마리, 말린 로즈마리, 로즈마리 잎
허브인 로즈마리 잎을 말려 넣은 원료로, 소량의 향신·식물 원료이며 산화 방지제인 로즈마리 추출물과는 구분된다.
무엇인가
로즈마리는 지중해 원산의 꿀풀과 허브로, 사료 라벨의 "로즈마리", "건조 로즈마리", "로즈마리 잎"은 이 잎을 말려 넣은 원료입니다. 같은 식물에서 나왔지만 로즈마리 추출물은 항산화 성분을 농축해 지방 산패를 늦추는 보존 목적으로 쓰는 것이라 역할이 다릅니다. 라벨에서 "추출물(extract)"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는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왜 사료에 넣는가
말린 로즈마리 잎은 향과 풍미를 더하고, 여러 허브와 식물 원료를 조금씩 넣는 배합 철학의 일부로 쓰입니다. 로즈마리에는 항산화 성질을 가진 폴리페놀이 들어 있지만, 잎 형태로 소량 들어갈 때 사료의 보존이나 건강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사료 수준에서의 기능적 효과는 확립되어 있지 않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어떻게 읽어야 하나
로즈마리 잎은 원료 목록 끝부분에 다른 허브·향신 원료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고, 양은 매우 적습니다. 사료를 고를 때 핵심 판단 기준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함께 자주 보이는 원료로는 페퍼민트, 파슬리, 강황 등이 있습니다.
주의할 점
로즈마리에는 캠퍼 같은 휘발성 성분이 들어 있어, 경련 질환이 있는 개에게 로즈마리를 피해야 한다는 의견이 보호자 사이에서 오가곤 합니다. 사료에 들어가는 소량이 문제를 일으킨다는 근거는 뚜렷하지 않지만, 확실히 정리된 사실도 아닙니다. 경련 질환을 관리 중이라면 원료가 걱정될 때 수의사와 상의해 판단하세요. 농축된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은 사료 속 잎과 전혀 다른 수준이므로 반려동물에게 임의로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를 위한 체크 포인트
- "로즈마리"와 "로즈마리 추출물"은 목적이 다른 원료입니다.
- 허브 잎 원료의 건강 효과를 강조하는 문구는 신중히 받아들이세요.
- 경련 질환이 있다면 허브 원료가 신경 쓰일 때 수의사와 상의하세요.
라벨에서 이렇게 표기된다
로즈마리, 건조 로즈마리, 말린 로즈마리, 로즈마리 잎, Rosemary, Dried Rosemary
이 페이지의 성분·영양 정보는 제품 라벨과 제조사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제조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건강·질환과 관련된 내용은 일반 참고용이며 수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의 상태에 맞는 식이 선택은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