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다른 표기: 신선한 통사과, 통사과, apples, apple, 건조 사과, dried apples, 사과 분말, apple pomace, 사과박
펙틴 등 식이섬유와 폴리페놀을 보태는 과일. 사료에서는 대개 소량 들어가는 보조 원료다.
무엇인가
라벨의 "사과", "신선한 통사과", "Apples"는 같은 과일입니다. 해외 사료는 "통사과"처럼 과육과 껍질을 함께 넣었다고 표기하기도 하고, 주스를 짜고 남은 사과박(apple pomace)을 쓰기도 합니다. 사과박은 과육보다 당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부산물입니다.
왜 사료에 넣는가
사과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폴리페놀, 소량의 비타민 C가 들어 있습니다. 섬유질은 변 상태 조절에, 폴리페놀은 항산화 성분으로 소개됩니다. 단맛이 있어 기호성 측면에서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어야 하나
사과는 대부분 원료 목록 중후반에 소량 들어갑니다. 생과일은 수분이 많아 실제 건조 비중이 작고, 영양적 기여도 크지 않습니다. 과일·채소가 여러 개 나열된 사료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사료 품질은 앞쪽 단백질원과 보장성분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사과 씨에는 시안 배당체(아미그달린)가 들어 있어 씨를 다량 먹으면 해로울 수 있다는 점이 알려져 있습니다. 사료 원료로 쓰이는 사과는 가공된 것이라 걱정할 수준이 아니지만, 집에서 간식으로 줄 때는 씨와 심을 빼고 과육만 소량 주세요. 당이 있어 체중 관리 중이라면 간식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박"이라고 적혀 있으면 주스를 짜고 남은 부산물로, 영양보다는 섬유질 원료로 쓰인 경우가 많습니다.
라벨에서 이렇게 표기된다
사과, 신선한 통사과, 건조 사과, Apples, Dried Ap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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