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
다른 표기: trout, raw trout, rainbow trout, raw steelhead trout, de-boned trout, 생 송어, 무지개송어, 스틸헤드 송어, steelhead trout, deboned trout
연어과의 민물·회유성 생선으로,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을 공급하는 원료다.
무엇인가
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생선으로, 사료에는 주로 무지개송어(rainbow trout)와 바다로 내려갔다 돌아오는 무지개송어 계통인 스틸헤드 송어(steelhead trout)가 쓰입니다. 라벨에서는 송어, 생 송어, 무지개송어, 스틸헤드 송어, Trout, Raw Trout, Rainbow Trout, Steelhead Trout, De-boned Trout로 표기됩니다. 양식 송어와 자연산 송어 모두 사료 원료로 쓰입니다.
왜 사료에 넣는가
송어는 소화율이 높은 동물성 단백질원이고, EPA·DHA 같은 오메가-3 지방산도 함께 공급합니다. 닭고기나 소고기 대신 생선 위주로 단백질을 구성하는 제품, 혹은 여러 생선을 섞는 제품에서 연어, 청어, 가자미 등과 함께 쓰입니다. 아카나의 생선 레시피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어야 하나
"생 송어", "뼈를 발라낸 송어"는 수분이 많은 생원료라, 건사료로 가공되면 실제 비중이 표기 순서보다 작아집니다. 이 점은 생닭고기와 같습니다. 송어가 첫 번째라면 그 다음 원료가 생선분이나 다른 동물성 원료인지 함께 보면 실제 동물성 단백질 비중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생선 이름이 붙은 사료라도 닭 지방이나 닭고기분이 함께 들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알러지 관리 중이라면 전체 원료를 확인하세요.
개와 고양이
개와 고양이 모두에게 쓰이는 원료입니다. 송어는 닭이나 소고기보다 노출 빈도가 낮은 단백질이어서, 다른 단백질에 민감한 아이에게 대안으로 고려되기도 합니다. 다만 새로운 단백질이라도 알러지가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식이 알러지 관리는 수의사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생선을 줄 때는 익혀서 가시를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인 권장입니다.
보호자를 위한 체크 포인트
- 생 송어는 수분이 많아 건조 후 비중이 줄어든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생선 사료라도 닭 유래 원료가 섞였는지 전체 목록을 확인하세요.
- 집에서 생선을 줄 때는 익히고 가시를 제거하세요.
라벨에서 이렇게 표기된다
송어, 생 송어, 무지개송어, 스틸헤드 송어, Trout, Raw Trout, Rainbow Trout, Steelhead Trout, De-boned Trout, Deboned Tr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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