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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일반

당근

다른 표기: 신선한 통당근, 통당근, carrots, carrot, 건조 당근, dried carrots, 생당근, 신선한 당근

베타카로틴과 식이섬유를 더하는 채소 원료. 대부분 소량이라 영양보다는 보조적 역할로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무엇인가

라벨의 "당근", "신선한 통당근", "Carrots"는 모두 같은 채소입니다. "신선한 통-"은 손질하지 않은 생당근을 그대로 넣었다는 뜻이고, "건조 당근"은 수분을 뺀 형태입니다.

왜 사료에 넣는가

당근은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칼륨 등을 함유하고 소화에 부담이 적어 사료에 흔히 쓰이는 채소입니다. 개는 베타카로틴을 비타민 A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반면 고양이는 베타카로틴을 비타민 A로 전환하지 못해 동물성 원료나 보충제로 비타민 A를 따로 얻어야 합니다. 고양이 사료의 당근은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 정도로 보면 됩니다.

어떻게 읽어야 하나

당근은 대부분 원료 목록 중후반에 들어갑니다. 생당근은 수분이 약 90%라, 라벨 순서가 앞쪽이라도 건조 후 실제 비중은 훨씬 작아집니다. 과일·채소가 여러 개 나열된 사료는 건강해 보이지만, 각 원료가 영양에 기여하는 정도는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사료 품질은 앞쪽 단백질원과 보장성분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당근 알러지는 드뭅니다. 섬유질이 들어 있어 갑자기 많은 양을 먹으면 변이 묽어질 수 있지만, 사료에 들어간 양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건조 당근이나 당근 분말은 수분이 빠진 형태라 같은 위치에 있어도 생당근보다 실제 기여량이 큽니다. 라벨에 어떤 형태로 적혀 있는지도 함께 보세요.

라벨에서 이렇게 표기된다

당근, 신선한 통당근, 건조 당근, Carrots, Dried Carrots

이 페이지의 성분·영양 정보는 제품 라벨과 제조사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제조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건강·질환과 관련된 내용은 일반 참고용이며 수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의 상태에 맞는 식이 선택은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