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드 그린
다른 표기: collard greens, 콜라드, collards, fresh collard greens, 신선한 콜라드 그린
케일과 가까운 배추과 잎채소. 사료에는 소량 들어가 식이섬유와 일부 미네랄·비타민을 보탠다.
무엇인가
콜라드 그린은 케일, 양배추, 브로콜리와 같은 배추과(십자화과)에 속하는 잎채소입니다. 넓고 두꺼운 잎을 가졌고, 북미에서 흔히 먹는 채소입니다. 사료 라벨에서는 콜라드 그린, 콜라드, 신선한 콜라드 그린으로 표기되며, 주로 육류 원료 뒤쪽 채소·과일 그룹에서 보입니다.
왜 사료에 넣는가
잎채소는 식이섬유와 함께 칼슘, 비타민 K, 카로티노이드 같은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료에서는 육류 중심 배합에 채소를 조금 섞어 원료 다양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들어가는 양이 적기 때문에 영양 기준을 맞추는 주된 역할은 비타민·미네랄 프리믹스가 맡고, 콜라드 그린의 기여는 보조적입니다.
개와 고양이
개는 익히거나 가공한 잎채소를 소량 먹는 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라 채소가 영양상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사료에 들어가는 정도의 소량은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배추과 채소는 많이 먹으면 가스를 만들 수 있고, 아주 많은 양을 장기간 먹을 경우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이 언급되기도 하지만, 사료 수준에서는 걱정할 정도가 아닙니다.
어떻게 읽어야 하나
콜라드 그린이 여러 채소와 함께 나열되어 있다면 원료 다양성을 강조한 설계로 보면 됩니다. 사료의 질을 판단할 때는 채소 원료의 개수보다 앞쪽 원료의 단백질 구성과 보장성분이 더 중요합니다. 비슷한 위치에 케일, 시금치, 순무 잎이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를 위한 체크 포인트
- 채소 원료는 목록 중후반에 있는 것이 일반적이며, 양은 많지 않습니다.
- 갑상선 질환이나 소화기 문제로 관리 중이면 원료 목록을 수의사와 함께 봅니다.
- 집에서 생채소를 따로 줄 때는 소량부터 시작하세요.
라벨에서 이렇게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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