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다른 표기: 생닭고기, 신선한 닭고기, 닭, chicken, fresh chicken, deboned chicken
가장 흔한 동물성 단백질원. 라벨의 '닭고기'는 수분 70% 전후의 생육 기준이라 건조 후 실제 비중은 표기 순서보다 낮다.
무엇인가
라벨에 "닭고기", "생닭고기", "신선한 닭고기"로 표기되는 원료는 뼈를 제거한 닭의 살코기와 껍질입니다. 사람이 먹는 닭고기와 같은 부위라고 보면 되지만, 사료용으로 유통되는 원료는 식용 기준과 별도의 사료 원료 기준을 따릅니다.
왜 사료에 넣는가
개와 고양이 모두에게 소화율이 높은 단백질원이고, 필수 아미노산 구성이 좋으며, 다른 육류에 비해 원가가 낮아 가장 널리 쓰입니다. 기호성도 좋은 편이라 "닭고기 첫 번째 원료"는 중급 이상 사료의 기본 공식처럼 되어 있습니다.
라벨을 읽을 때 주의할 점
라벨의 원료 순서는 가공 전 무게 기준입니다. 생닭고기는 수분이 약 70%라, 건조 사료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수분이 빠지면 실제 비중은 크게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닭고기 25%"라고 적힌 사료에서 닭고기가 실제로 기여하는 건조 중량은 8% 안팎입니다. 그래서 "닭고기"가 첫 번째라도 두세 번째 원료가 곡물이면 건조 기준으로는 곡물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제조사가 생닭고기와 닭고기분을 함께 넣습니다.
어떤 아이에게 확인이 필요한가
닭고기는 개와 고양이 모두에서 식이 알러지 원인으로 가장 자주 보고되는 단백질 중 하나입니다. 흔해서 노출 빈도가 높기 때문이지, 닭고기 자체가 특별히 알러지를 잘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피부 가려움, 귀 염증, 묽은 변이 반복된다면 수의사와 상의해 단일 단백질 제한 식이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라벨에서 이렇게 표기된다
닭고기, 생닭고기, 신선한 닭고기, 뼈 없는 닭고기, Chicken, Fresh Chicken, Deboned Chicken
이 페이지의 성분·영양 정보는 제품 라벨과 제조사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제조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건강·질환과 관련된 내용은 일반 참고용이며 수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의 상태에 맞는 식이 선택은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