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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일반

비트펄프

다른 표기: 건조 비트펄프, 사탕무 펄프, beet pulp, dried beet pulp

사탕무에서 당을 뺀 섬유질. 변 상태를 잡아주는 대표적 식이섬유원으로, '설탕 찌꺼기'라는 오해를 받는다.

무엇인가

사탕무(sugar beet)에서 설탕을 추출하고 남은 섬유질입니다. "설탕 부산물"이라는 이름 때문에 당분이 많을 것 같지만, 당은 이미 추출된 상태라 비트펄프 자체의 당 함량은 매우 낮습니다.

왜 사료에 넣는가

가용성 섬유와 불용성 섬유가 적절히 섞여 있어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면서 변의 형태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변이 너무 묽거나 너무 단단한 문제를 동시에 완화하는 몇 안 되는 원료라 수의 처방식에도 널리 쓰입니다. 사료를 바꿨을 때 변 상태가 좋아졌다면 비트펄프의 유무와 양이 원인인 경우가 꽤 있습니다.

오해와 사실

"충전재", "변 양을 늘리는 싸구려 원료"라는 비판이 있지만, 섬유질은 원래 소화되지 않는 것이 역할입니다. 비트펄프가 5번째 전후에 있고 조섬유가 3~5% 범위라면 정상적인 설계입니다. 다만 섬유질이 과하면(조섬유 7% 이상) 영양소 흡수가 떨어질 수 있어 성장기 강아지 사료에서는 양을 확인하세요.

라벨에서 이렇게 표기된다

비트펄프, 건조 비트펄프, 사탕무 펄프, Dried Beet Pulp, Beet Pulp

이 페이지의 성분·영양 정보는 제품 라벨과 제조사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제조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건강·질환과 관련된 내용은 일반 참고용이며 수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의 상태에 맞는 식이 선택은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