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펫푸드랩
단백질원일반

오리고기

다른 표기: de-boned duck, deboned duck, 뼈를 발라낸 오리고기, 오리, duck, fresh duck, 생 오리고기, 신선한 오리고기, 생오리, 오리 살코기

닭 대신 쓰이는 가금류 단백질원. 상대적으로 덜 흔해 알러지 관리용 대안으로 고려되기도 한다.

무엇인가

라벨의 "오리고기", "뼈를 발라낸 오리고기", "De-boned Duck"은 뼈를 제거한 오리 살코기(와 껍질)를 뜻합니다. 오리를 건조·분말로 만든 오리분(duck meal)은 수분이 빠진 농축 원료라 성격이 다릅니다.

왜 사료에 넣는가

오리는 소화율이 좋은 가금류 단백질이며, 닭보다 지방이 많고 철분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입니다. 닭고기·소고기처럼 흔한 단백질에 비해 사료에서 덜 쓰여 왔기 때문에, 식이 알러지가 의심되는 아이에게 노출 경험이 적은 단백질(신규 단백질) 후보로 고려되기도 합니다. 특유의 풍미로 기호성도 좋은 편입니다.

어떻게 읽어야 하나

생오리고기는 수분이 많아 닭고기와 같은 "표기 순서 착시"가 있습니다. 첫 번째 원료여도 건조 후에는 뒤에 있는 건조 원료의 비중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알러지 관리를 위해 오리 사료를 고른다면, 오리를 내세운 제품에도 닭지방, 닭고기분, 계란 등이 함께 들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목록 전체를 확인하세요. 같은 가금류라 닭과 교차 반응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합니다. 이미 오리를 먹어 본 적이 있다면 신규 단백질로서의 의미는 줄어듭니다. 알러지 진단과 제한 식이는 수의사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벨에서 이렇게 표기된다

오리고기, 뼈를 발라낸 오리고기, Duck, De-boned Duck

이 페이지의 성분·영양 정보는 제품 라벨과 제조사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제조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건강·질환과 관련된 내용은 일반 참고용이며 수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의 상태에 맞는 식이 선택은 수의사와 상담하세요.